"신년 운세 보세요"

가 바뀌면서 운세를 점쳐보려는 사람들로 사주카페가 성업 중이다. 또 젊은 역술인들을 중심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온라인 운세상담 서비스도 늘고 있다. 서울 이화여대 앞 ‘e사주공간’을 찾은 고객들이 컴퓨터 사주 프로그램을 이용해 신년운세를 점쳐보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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