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23일 신용협동조합의 전국 1300여 개 지점을 연결하는 대규모 가상사설망(VPN)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자체 개발 통합보안장비인 ‘시큐어웍스 이지월(ezWall)’은 방화벽 기능과 암호화를 통해 인터넷과 같은 공중망을 사설망처럼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는 VPN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규모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일반 기업 및 기관을 위한 제품으로 2개 이상의 회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중 터널 VPN기술을 이용했다.
어울림정보기술은 앞으로 일년 동안에 걸쳐 1300여 개 전국 지점에 단계적으로 어울림의 시큐어웍스 이지월시리즈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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