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콜센터 산업이 아시아 6개국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언론은 22일 시장조사 업체인 콜센터닷넷의 조사 결과를 인용, 중국·싱가포르·인도·필리핀·말레이시아·태국 6개국의 콜센터 747개를 조사한 결과, 중국 콜센터의 좌석수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조사 결과 중국 콜센터의 좌석 수는 전년 대비 22% 늘어난 올해 15만8000개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으나, 인도의 콜센터 좌석수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31만2500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조사보고서에서 중국은 인적자원과 생산성 측면에서 인도를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콜센터의 한 좌석을 유지하는 비용은 근로자의 급여와 통신비 등을 포함해 평균 1만3543달러로 콜센터닷넷이 조사한 6개국 중 가장 낮다. 인도는 1만5872달러였다.
한 조사업체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해 콜센터 산업에서 벌어들인 수입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31억2000만달러였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