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도 역시 벤처!’
올 상반기 벤처기업의 채용인원이 일반 중소기업에 비해 크게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363개사를 대상으로 ‘중소제조업 인력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58%가 ‘채용의사가 있다’고 대답한 가운데, 채용인원으로 벤처기업이 3.8명, 일반기업은 3.1명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중소기업의 평균 채용인원은 3.3명으로 이전과 비교해 비교적 크게 늘어났다. 중기중앙회는 1년에 2차례 동일한 조사를 하고 있으며, 2005년 상반기에는 2.5명이었고 이후에는 2.9∼3.1명이었다. 직종별로는 생산직 채용계획이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무직과 연구개발직이 각각 0.6명과 0.5명이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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