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터넷전화(VoIP)업체인 스카이프는 인터넷전화 정액 요금방식인 ‘스카이프프로(Skype Pro)’를 곧 한국에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스카이프프로를 적용하면 사용자들은 기간별 정액요금만 내고 스카이프를 통해 PC에서 일반전화로 자유롭게 전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스카이프 프로 정액요금제는 국내 전화에만 적용된다.
스카이프는 또 스카이프 프로 외에도 일부 국가 대상의 국제 전화 요금 가격도 최대 65%까지 낮췄다. 가격 인하에 따라 괌, 말레이지아, 이스라엘, 헝가리 등 8개 지역 대상의 전화요금이 모두 글로벌 요금인 분당 21원으로 낮아졌다.
또 스카이프 프로 사용자들이 PC에서 외부 일반전화나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스카이프 아웃 통화를 시도할 때 한 통화당 49원의 접속료를 부과하는 새 요금제도 선보였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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