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원(ITEP·원장 윤교원)은 올해 총 1조원 규모로 진행되는 산업기술개발사업의 정책방향, 지원절차 등에 대한 전국순회 설명회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 △차세대신기술개발사업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등 총 28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24일 서울(연세대)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부산·광주·대전·대구·전주·시흥에서 총 7차례의 설명회가 잡혀 있다.
산업기술개발사업은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개발이 필요한 분야 가운데 민간의 노력만으로 기술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기술분야에 대해 정부가 개발사업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해주고, 기술개발이 기술적·사업적으로 성공할 경우 정부지원금의 일부를 상환받는 방식을 택한다. 문의 산기평 평가총괄실 (02)6009-8329.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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