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상품별로 운영했던 34개의 홈페이지들을 5개의 대표 사이트로 통합한다고 18일 밝혔다.
새 상품을 출시할 때마다 별도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사이트마다 회원가입을 따로 해야하는 등의 고객 불편을 개선했다.
기존 34개의 상품 홈페이지는 상품 군에 따라 인터넷, 보이스, 모바일, 카드, 솔루션 등 5개로 통합된다.
통합 사이트 중 인터넷(www.megapass..net), 보이스(www.ktann.com), 모바일(www.ktmobile.co.kr) 등 3개 사이트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나머지 사이트까지 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메가패스 고객들이 무료로 이용하던 메가패스존의 영화, 방송 VOD와 메가닥터(무료 바이러스 백신) 등 기존 서비스 역시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KT는 새 사이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가자! 보물섬으로’,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받자! 새해 복 & 축하 복’의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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