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상회의 솔루션 분야에서 폴리콤과 손을 잡았다.
폴리콤코리아(대표 전우진)는 삼성전자와 음성 및 영상회의 솔루션 공급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삼성전자는 폴리콤 파트너사로 영상회의(VSX 시리즈, HDX 시리즈) 및 음성회의(사운드스테이션2) 솔루션과 다자간 화상장비(MGC) 등을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또 폴리컴 IP스피커폰(IP4000)을 삼성전자 솔루션과 묶어 패키지로 출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우진 폴리콤코리아 사장은 “국내외 통신 솔루션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삼성전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영상회의 솔루션 보급, 확산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라며 “현재 성장기로 접어든 국내 영상회의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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