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전자무역전산망 운영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대표 신동식)은 2007년을 제2도약 추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기업의 비전인 ‘세계 초일류 u-트레이드 허브’의 구현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KTNET은 세계 수준의 전자무역 인프라인 u-트레이드 허브의 구축 및 운영에 기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 초일류의 국가무역전산망 체제를 확립,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해갈 예정이다.
또한,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및 공인인증 사업 등 신 성장동력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과 공격적 마케팅으로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함으로써 성장사업의 조기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역위상 강화에 따른 전자무역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차세대 핵심기술 및 솔루션 고도화로 기술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세계 수준의 보안기술과 정보보호관리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KTNET은 내년도 매출목표를 올해보다 7.4% 늘린 600억원으로 확정했다. KTNET은 올해 매출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EDI 매출감소분을 만회할 서비스를 신규 및 신성장사업으로 보고 신규 전자무역 서비스의 본격 개발과 공인인증, 전자문서보관소 등 신사업의 매출 가시화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최대한 능력발휘가 이루어져 ‘일을 잘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강화와 성과·보상 체계의 강화, 고객만족시스템 정착을 비중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KTNET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모든 직원을 글로벌 IT 기업에 적합한 직무별 최고전문가로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인터뷰-신동식 한국무역정보통신 사장
“KTNET은 올해 판교에 e트레이드 센터를 착공하고 200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동식 사장은 e트레이드 센터는 KTNET 사옥이나 전산센터의 개념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자무역의 역사가 살아있는 e트레이드의 산실이자 세계 전자무역을 리드해갈 수 있는 메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사장은 올해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미 전자무역의 유통, 보관기능을 수행해 오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인전자문서 보관소 사업’을 비중 있게 추진할 것입니다.” 그는 또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공인인증 사업’과 해외진출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B2B 사업’, 국내외 물류 유통 고도화를 위한 ‘RFID 접목사업’을 시작한다.
신 사장은 이들 신규사업은 KTNET의 미래를 담보할 서비스로 현재 1126억원의 기업 가치를 오는 2015년까지 5000억원으로 신장시켜 나갈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IT 기업의 핵심자원은 연구개발(R&D) 인력 확보며 산학 협력 체제를 구축해 차세대 초일류 무역전산망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