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이 상반기 흑자 전환 달성을 위해 정보기술아웃소싱(ITO) 사업 활성화에 초점을 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은 ITO 사업 모델을 선진화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자 ‘ITO 사업부문(부문장 박준 전무)’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ITO사업부문 내에는 ITO전략본부, ITO본부, ITO센터 등 2개 본부와 1개 센터를 뒀다.
이 회사는 또한 SI 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해 기술과 영업 조직을 분리, 별도의 본부 체제로 운영하는 등 1개 부문 및 8개 사업본부 등의 조직 체계로 전환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기존 △SM △FM △SI 사업부(관계사) 등을 통합, ITO 부문을 신설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토털 ITO 서비스 사업 모델 개발에 대한 밑바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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