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진출 20년을 맞은 에어컨 전문 기업 캐리어에어컨(대표 김성열 www.carrier.co.kr)은 16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2007년형 신모델을 대거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은 최근 가전 트렌드에 맞춰 목화·찔레꽃·박꽃·나뭇잎 등 과감한 문양과 자연 소재를 적용해 예술적인 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신제품 R시리즈는 전면부를 곡면 통유리로 제작하고 모서리에 설치 가능한 ‘코너컷(Corner Cut)’ 디자인을 채택했다. 기능면에서도 토출구를 상측과 양측에 배치, 3면으로 찬바람이 나올 수 있도록 했으며 기능성 필터인 식물성살균복합필터·광네트·비타민 필터 등 8단계 필터를 사용해 건강과 웰빙을 고려했다.
김성열 사장은 “2007년 신제품은 100여년 역사의 에어컨 전문 브랜드답게 우수한 성능은 기본이고 디자인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혁신적이다”라며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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