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 검색엔진을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비중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어메이징소프트가 운영하는 웹로그분석 서비스인 에이스카운터(www.acecounter.com)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주요 검색엔진 유입률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가 70%를 상회했다.
검색엔진 유입률은 검색엔진에서 웹사이트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는지 검색엔진별로 그 비율을 나타낸 수치로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광고를 하는 인터넷 사업자에게 광고효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에이스카운터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1월 유입률이 61.7%였으나 12월 71%로 약 10%포인트 상승했다. 다음은 12.8%를 기록해 2위 위치를 굳힌 것으로 조사됐으며 야후코리아는 6.7%, 엠파스는 2%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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