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업체 뉴그리드테크놀로지(대표 이형모)가 고객서비스와 품질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 회사는 차세대 광대역통합망(BcN) 장비 시장 확대에 대비, 조직 및 제품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사업부 체계를 본부 체계로 전환하고 3본부·1소·1지사·16팀으로 조직을 세분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뉴그리드는 품질관리파트를 팀으로 승격하고 연구품질관리팀을 신설,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시스템 검증팀을 연구소로부터 독립, 생산본부에 소속시킴으로써 업무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신속한 고객대응을 목표로 기술지원팀을 필드엔지니어링(Field Engineering)팀으로 개편하고 마케팅 사업본부 소속으로 이관했다. 해외 시장 개척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주 타깃 시장인 일본에 해외지사도 신설했다.
이번 개편에서 경영기획 및 생산본부장은 문석우 전무, 연구소장은 이성재 전무가 임명됐으며 박재승 상무는 마케팅 본부장을 맡게 됐다.
이형모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급변하는 통·방융합시장에 대처할 수 있는 속도와 기술 개발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세계적인 장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품질향상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7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