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회장 이기태)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경영 및 마인드 혁신과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이를 통해 국내 IT산업 발전과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미래 지향적인 협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올해 △고객니즈(needs)의 수렴과 해결을 통한 ‘차원 높은 고객만족 실현’ △모든 역량의 현장 집중과 그 역할에 따른 철저한 책임의식 고취 △현장참여를 통한 주인의식 및 조직 열정 고취 △협회 20주년 행사의 성공적 수행 및 업무혁신 실천 기반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객의 성공과 함께하는 정보통신 대표 단체’라는 ‘KAIT 2010’ 비전을 세우는 한편 협회위상정립 및 인식제고 확대, 고객경영을 통한 고객가치 극대화,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신규 사업강화, 건전한 조직문화 및 내부역량 강화 등 4대 중점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협회는 또 지난 1월1일 태백산 연두등반대회를 시작으로, 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미래토론회·정보통신포럼·정보통신정책설명회·광 분배기술 경진대회·IT산업 통계 품질관리 세미나·IT산업전망컨퍼런스·벤처창업경진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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