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해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해 한국 증시에서 118억1800만달러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일본에서 466억2200만달러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것을 비롯해 대만(173억달러), 인도(79억달러) 등지에서도 순매수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한국 증시 주가상승률이 3.99%에 그치면서 일본(6.92%), 대만(19.48%), 인도(46.7%) 등에 비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622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