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해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해 한국 증시에서 118억1800만달러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일본에서 466억2200만달러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것을 비롯해 대만(173억달러), 인도(79억달러) 등지에서도 순매수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한국 증시 주가상승률이 3.99%에 그치면서 일본(6.92%), 대만(19.48%), 인도(46.7%) 등에 비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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