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델 컴퓨터를 구입하면 전 세계에 나무 한 그루가 심어진다.
델은 소비자가 PC를 구매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환경보호에 투자하는 새로운 환경 재활용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나를 위해 나무 한 그루(Plant a Tree for Me)’라고 이름 붙은 이 프로젝트는 델 PC를 구매할 때 노트북 2달러, 데스크톱 6달러가 적립되며 이는 전 세계에 나무를 심는 환경보호 기금으로 쓰여 진다.
델은 이 사업을 그린피스와 같은 환경단체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미국뿐 아니라 델이 진출해 있는 모든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시행한다. 모아진 기금은 주로 국립공원, 야생 보호지 등에 사용된다.
마이클 델 창업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델은 물론 고객, 그리고 지구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델 뿐만 아니라 다른 PC업체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델은 이에 앞서 지난 6월부터 델 브랜드의 모든 중고 PC·프린터를 무료로 수거하는 재활용 프로그램도 진행해 왔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