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자바 기반 3D 데스크톱 인터페이스 ‘룩킹 글래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룩킹글래스트는 컴퓨터 스크린 환경을 3D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소프트웨어로 윈도·리눅스·맥OS(X) 운용체계(OS)와 상관없이 구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에 숨어있던 프로그램들이 커서를 대면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날아서 나타나는 기능, 열려 있는 창의 뒤쪽을 메모장으로 쓰는 등 공간 효율을 높이는 기능 등도 독특하다.
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한국썬은 룩킹 글래스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혁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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