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P 서비스 업체인 보나지 홀딩스가 지자체 무선랜(WiFi) 서비스 시장에 새롭게 뛰어든다고 IDG뉴스서비스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나지는 미국 각 도시에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구축 중인 어스링크로부터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구입해 소비자들에게 재판매하는 사업을 개시했다.
어스링크의 옥외 와이파이 서비스는 뉴올리언스, 필라델피아와 캘리포니아 지역의 애너하임·밀피타스 등에서 월 20달러에 정액제로 제공되고 있다.
보나지는 어스링크의 무선랜 서비스를 자체 브랜드로 재가공해 판매하는 한편, 연말부터는 가정 내 인터넷과 VoIP 서비스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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