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과학기술부가 ‘나노·바이오 기반기술개발 사업’ 분야에 배정한 예산은 지난해(533억원)보다 24.6% 늘어난 664억원에 달했다.
이는 총 약 2403억원이 배정된 미래원천기술개발 부문 가운데 예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으로 보면, 바이오기술 개발에 578억800만원, 나노기술 개발에 86억원이 책정됐다.
한편 과기부의 올해 예산은 약 2조924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3% 늘어났으며 미래원천기술개발 부문은 약 2403억원으로 지난해(2229억원)보다 7.8% 늘어났다. 미래원천기술개발 부문의 주요 사업중 하나인 NT·BT·IT 등 미래선도 공공복지기술 분야의 전략적 개발을 위해 운영중인 21세기 프론티어 연구사업은 1474억7000만원이 배정됐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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