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http://www.hanaro.com)은 TV포털 서비스 ‘하나TV’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0만명 돌파에 이어 40일 만에 두배로 늘어나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하나로텔레콤은 국내외 영화, 지상파 방송국 프로그램, 유아, 교육, 취미와 각종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등 다양한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어 이렇게 호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하나TV는 월트디즈니텔레비전, 소니픽쳐스, CJ엔터테인먼트, MBC, BBC 월드와이드, 내셔널지오그래픽, 20세기폭스 등 국내외 150여개 콘텐츠 회사와 계약을 맺고 6만5천여 편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하나TV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총 100만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하 하나TV 사업부문장은 “마음대로 원하는 시간에 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하나TV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도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플래시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해 하나TV가 통신방송 융합시대 대표 상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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