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2일 2007년 시무식에서 전 직원에게 소속팀별로 ‘황금돼지’를 선사했다. ‘사랑의 돼지 저금통 키우기’ 캠페인을 연중 전개해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뒤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최관호 부사장(오른쪽)이 직원들에게 황금돼지 저금통을 나눠주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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