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윤열(팬택EX) 프로게이머

 2006년 한 해 예쁘게 잘 마무리 하셨나요. 돌이켜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 습니다.     제겐 또 다른 기회가 되었던 2006년이었습니다.     더게임스 독자 여러분들도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무엇보다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에도 모두들 운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거듭나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대한민국 게임산업과 e스포츠계가 더욱 튼실해졌으면 좋겠구요. 저 역시 열심히 운동해서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미래를 향해 우리 모두 GO! GO!.  [ 프로게이머, 이윤열(팬택EX)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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