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게임 전문지인 더게임스 독자 여려분! 정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돌이켜보면 2006년의 게임계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바다이야기 사태 등으로 인해 국내 아케이드게임산업이 위축된 면도 있었지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성공적 개최와 ‘게임산업진흥법’의 제정과 시행으로 2010년 세계 3대 게임강국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올 초엔 미래 전략 산업인 게임산업을 건전하게 육성시키고자 게임산업진흥 중장기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게임이 우리사회 속에서 친숙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보급을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또한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게임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게임스 독자 여러분께서도 게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함께 2007년은 건전한 게임 문화가 정착되고 게임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전환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더 게임스가 올해에도 우리 게임산업계의 현안과 유익한 정보를 더욱 밀도있게 전달할 수 있는 공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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