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 www.shinhan.com)은 조흥·신한 두 은행의 시스템을 통합 구축한 차세대시스템에 대해 전자금융 및 IT보안 전반의 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270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27001이란 ISO의 국제보안 표준규격으로 현재 정보보안 관리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표준 인증규격중 하나다. 신한은행은 전자금융 전부문에 대해 국내 은행중 최초로 인증을 획득해 차세대 시스템의 정보보안체계가 세계적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은식 부행장은 “내년 1월부터 전자금융거래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자금융 거래에 대한 고객정보 보호 및 안전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인증을 획득해 의미가 있다”며 “고객 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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