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추어(proteur)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과 아마추어(amateur)의 합성어로 전문가와 같은 식견·실력을 갖춘 아마추어를 말한다.
처음에는 취미 이상으로 사진찍기를 즐기는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를 주로 지칭했다. 수백만원을 호가하던 디지털일안리플렉스(DSLR)의 가격이 최근 수년간 하락하면서 전문가급 아마추어가 많이 나타났던 것.
이 용어는 영역을 막론하고 사용되며 최근에는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업체들이 다른 사업자와 차별화하기 위해 프로추어가 제작한 콘텐츠(PCC)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새삼 주목받고 있다.
프로추어가 제작한 콘텐츠는 대다수 UCC 사이트 사용자가 기존 콘텐츠를 짜깁기해 야기되는 콘텐츠 저작권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대안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일부 업계 관계자는 프로추어라는 개념이 필요없다는 주장도 내놓는다. 구분 기준 자체가 모호하다는 이유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