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의 대부분은 새해에 직원 수를 늘리거나 현재 상황을 유지할 계획이다.
온라인 취업 사이트인 커리어빌더닷컴(CareerBuilder.com)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해리스 인터랙티브를 통해 실시해 26일(현지시각)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대부분은 새해에 직원 수를 늘리거나 기존 인력을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2600명의 고용 담당자 중 약 40%는 새해에 풀타임 정직원 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40%는 직원 수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8%는 감원을 예상했다.
고용주들이 직원을 채용하려는 직종은 정보기술(IT) 13%, 헬스케어 24%, 관리 및 사무 19%, 판매 17%, 회계 및 재무 17%, 기타 10%로 각각 나타났다. 이 같은 직종별 분석은 이전 조사와 비슷한 결과다.
커리어빌더닷컴의 맷 퍼거슨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이번 조사 결과가 최근 미 노동부의 보고서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표>미국 기업 고용주들이 직원 채용하려는 분야(단위:%)
분야 전체 채용 인원 중 해당 분야 인원 비율
정보기술(IT) 13
헬스케어 24
관리 및 사무 19
판매 17
회계 및 재무 17
기타 10
자료: 커리어빌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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