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 김현탁 박사팀이 특허청이 주관하는 2006년도 4분기 특허기술상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을 지난 2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팀이 수상한 특허명은 ‘금속-절연체 전이 현상’을 일으키는 물질 및 응용특허인 ‘MIT 반도체 물질 이용한 2단자 반도체 소자 및 제조방법’이다.
이번 수상은 김 박사팀이 지난해 9월께 개발에 성공한 ‘홀 드리븐 MIT이론’을 기반으로 개발된 MIT 트랜지스터(3단자), MIT 2단자 소자를 응용한 제조방법으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휴대폰이나 노트북 배터리의 부풀림 및 폭발을 방지하는 중요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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