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 포털 ‘큐(Q)’를 운영하는 프리챌(대표 손창욱)이 2006년 인터넷 서비스 히트 사이트에서 포털 부문 최고 사이트로 선정됐다.
인터넷 사이트 조사 전문업체 코리안클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프리챌은 올해 평균 성장률 4.30%를 기록하며 인터넷 포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리안클릭측은 “올해 UCC를 중심으로 한 동영상 서비스가 포털 사이트의 전체 입지에도 큰 영향을 준 시기이며 프리챌 역시 5월 선보인 UCC 동영상 홈피 큐 서비스에 힘입어 최고 사이트로 선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부분 상위권을 장악했던 음악 사이트는 보합세인 반면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엠엔캐스트’와 ‘디오데오’가 엔터테인먼트 부문 1, 2위를 석권해 올해 동영상 UCC 열풍을 방증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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