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대표 정해수)는 2006년 한 해 동안 총 432건의 행사를 개최해 가동율 56%(컨벤션홀 61%)와 관람객 309만명을 돌파하고, 총매출 198억여원에 당기순이익 3억8500만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러한 경영성과는 감각상각비 25억5000여만원을 적립하고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BEXCO 측은 덧붙였다.
올해 BEXCO가 개최한 국제회의는 역대 최다인 30건이고 전시회는 ‘2006부산국제모터쇼’ ‘IT EXPO 부산’ 등 2003년 이후 최다인 총 61건을 개최해 내국인 247만여명과 해외바이어 3만5000여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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