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키워드주소 전문업체 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는 26일부터 ‘-몰’ ‘-샵’형의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시작한다.
청바지몰, 핸드폰샵, 011샵 등 업종을 나타내는 대표명사에 몰과 샵을 덧붙인 형태로 연간 유지수수료는 11,000원이다. 기업 한글인터넷주소의 연간 유지수수료 9만9000원의 1/9에 불과한 가격이며 내년 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신규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몰’형 한글주소는 등록하려는 한글주소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내용이 같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이판정 사장은 “중소 사업자의 영업에 도움을 주고자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판매촉진에 일조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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