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넥슨(대표 권준모)가 서비스하는 ‘루니아전기’는 롤플레잉게임(RPG)에 아케이드 요소를 결합한 퓨전 장르라는 독특한 기획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콘솔 게임같은 타격감과 화려한 그래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전 오락실에서 즐기던 게임처럼 쉴새없이 게임에 몰입하면서도 RPG 특유의 레벨업 시스템도 맛보게 하자는 콘셉트다. 2D배경에 3D캐릭터라는 새로운 형식을 취하면서 게임 내용과 형식은 오락실용 게임을 벤치마킹, 올드팬 및 게임 입문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아케이드 게임 요소를 대폭 도입하면서 루니아전기는 액션성에서 단연 돋보인다. 특히 적을 공중에 띄운 후 이어지는 연타 공격은 성공했을 경우 성취감과 쾌감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 때문에 얼핏보면 콘솔 액션 게임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지만 게임의 기본 뼈대는 롤플레잉 구조를 고수하고 있다.
또 ‘루니아전기’의 진행 방식은 스테이지 방식을 채택했으며 스테이지에는 개별적인 난이도 조절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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