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은 자사가 지난해 인수한 베리타스 소프트웨어의 백업 SW ‘베리타스 넷백업’의 업데이트를 13일(현지시각)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넷백업에서 발견된 세 가지 보안 결함을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시만텍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만텍에 따르면 이들 결함은 베리타스 넷백업 매스터와 미디어 서버 및 클라이언트 SW에 영향을 미친다.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경우 공격자가 넷백업 호스트 SW에 접속해 공격 목표가 된 컴퓨터 시스템을 완전히 마비시킬 수 있다. 넷백업 서버와 클라이언트 SW의 5.0·5.1·6.0 버전 사용자와 유닉스 옵션용 ‘스토리지 마이그레이터’ 사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해야 위험에서 안전하다.
한편 시만텍은 지난 2004년 12월 베리타스를 주식교환을 통해 인수한다고 발표했고 지난해 6월 당국으로부터 합병을 승인받았다. 당시 합병규모는 110억달러였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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