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거주자의 외화예금은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1월 말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이 217억3000만달러로 전달에 비해 7억40000만달러 늘었다고 12일 발표했다. 기업예금은 180억8000만달러로 6억2000만달러 증가했고, 개인예금은 36억5000만달러로 2000만달러 늘었다.
통화별로는 미국 달러화예금이 176억7000만달러로 6억6000만달러 증가했으며, 엔화예금은 23억6000만달러로 7000만달러 감소했다.
한은 측은 외화예금 증가와 관련해 “수출대금의 영수가 늘고 일부 공기업의 해외채권 발행자금 유입이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