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그린 서버’를 선보였다.
새 그린 서버는 1.75인치 두께의 ‘파워에지 1950’과 3.5인치의 ‘파워에지 2950’ 2개 모델로 일반 서버보다 전력 소비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 서버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인텔 프로세서·전원공급 장치·팬 등을 사용한다. 또 섀시 안의 공기 흐름을 증가시키는 부품을 장착했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도록 시스템이 구성했다.
이들 서버는 델의 일반 서버보다 100달러 정도 비싸게 판매될 예정으로 델은 이들 서버가 연간 약 200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줘 고객에게 오히려 이익이 된다고 주장했다.
델의 파워에지 제품 디렉터인 제이 파커는 “델 고객의 10∼20% 정도가 이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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