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탈산제 생산업체인 알덱스가 유비스타의 경영권을 인수해 사실상 온세통신의 경영권을 장악했다.
알덱스는 30일 유비스타 주식 405만4588주를 장외 매수키로 했다. 이로써 알덱스는 유비스타 주식 1024만4806주를 확보, 22.42%의 지분을 보유했다. 총 매입 대금은 265억5600만원이다.
유비스타는 조만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임시주총을 소집, 경영진 등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비스타는 지난 9월 온세통신을 인수했지만 온세통신의 실질적인 주인이 바뀌면서 사업구도도 다시 바뀔 전망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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