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KOIS, 대표 이상호)는 휴대폰으로 114번호안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SMS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14번호 안내를 받은 후 휴대폰에서 2번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이용자들이 안내된 번호를 잊어버리거나 지능망번호(1588, 080 등)를 안내받을 경우 직접 연결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상반기부터 SMS 전송서비스에 해당업체의 각종 정보를 포함시켜 고객들이 사전에 업체의 정보를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위치정보나 쿠폰서비스 등도 계획 중이다.
KT 측은 “하루 평균 250만명의 고객이 114를 이용하며 그 중 절반 정도가 휴대폰을 이용한 고객”이라며 “휴대폰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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