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검열을 피할 수 있는 SW가 개발돼 내달 1일 선보인다고 BBC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시티즌랩은 ‘사이폰(psiphon)’이라는 SW를 개발해 지난 여름부터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12월 1일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티즌랩은 사이폰이 웹 접속을 제한하거나 검열하는 나라 사람을 웹 검열에서 자유롭게 해 어느 곳에서나 웹 페이지를 검색하고 내용을 볼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했다.
로널드 디버트 시티즌랩 소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는 웹 검열 노력을 엄청나게 강화해 왔다”며 “시티즌랩은 정부 웹 검열 노력을 후퇴시키고 인터넷의 자유로운 접속과 대화를 보장하게 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국제 언론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는 인터넷에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로 시리아·중국·베트남 등 13개국을 지목한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