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의진)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GITEX 2006 정보통신박람회에 참가한 인천지역 IT업체들이 6029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37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D 입체모니터 제작업체 파버나인은 중동 최대 잡지사 T-3의 자회사에 100대, 알 마나힐 컴퓨터 사에 500대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총 142만달러의 계약을 성공시켰다. 또 차량용 블랙박스 제작업체 딘스는 폐기물 운송업체인 세데르(Seder) 그룹으로부터 1100대 규모의 구매 요청을 받았으며, 사우디 정부와는 경찰차에 4000대를 공급하는 건을 놓고 가격과 세부 조건을 협의하기로 했다.
PDP, LCD 생산업체인 남주테크도 두바이 호텔에 모니터 공급과 관련 추후 2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중동지역 최대의 IT박람회로 올해는 전세계 60여개국에서 2700여 업체들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삼성, LG 등 대기업과 인천지역 IT기업을 포함해 17개 업체가 KOTRA와 함께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하는 등 30여개사가 참가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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