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가 내년부터 공식화한 노키아와 지멘스간 네트웍스 부문 합작에 따른 후속 작업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최근 노키아측 요구에 따라 2대 주주인 남민우 사장의 지분율을 5% 이하로 낮췄으며, 결산 시점도 종전 9월에서 12월로 변경을 추진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1대 주주인 지멘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계열사로 편입돼 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다산네트웍스가 노키아에 피인수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노키아와 지멘스의 제휴 계획에 따라 모회사가 바뀐 것”이라며 “회사 경영진과 영업 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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