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프런티어(대표 정연찬 http://www.labfrontier.com)는 전 세계 항체 시장 11%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 항체 전문기업 샌타크루즈에 항체를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급하기로 한 항체는 특정 인체 단백질에만 반응하는 단일클론항체로 초기 공급물량은 약 10만달러 규모다. 랩프런티어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50여개의 특정 항체에 대한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서 랩프런티어 바이오본부장은 “랩프런티어는 인간단백질 지도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데 이어 글로벌 항체기업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함에 따라 세계적인 항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미 산화형 항체와 같은 항체 연구개발능력으로 세계에서 공인받는 독자적인 항체들을 계속 제품화하고 있어, 향후 해외 다국적 제약사나 바이오 기업들을 상대로한 수출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