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프런티어(대표 정연찬 http://www.labfrontier.com)는 전 세계 항체 시장 11%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 항체 전문기업 샌타크루즈에 항체를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급하기로 한 항체는 특정 인체 단백질에만 반응하는 단일클론항체로 초기 공급물량은 약 10만달러 규모다. 랩프런티어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50여개의 특정 항체에 대한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서 랩프런티어 바이오본부장은 “랩프런티어는 인간단백질 지도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데 이어 글로벌 항체기업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함에 따라 세계적인 항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미 산화형 항체와 같은 항체 연구개발능력으로 세계에서 공인받는 독자적인 항체들을 계속 제품화하고 있어, 향후 해외 다국적 제약사나 바이오 기업들을 상대로한 수출을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한미 JVM, 프랑스·이탈리아 영업 한미약품 이관…현지 병원시장 '정조준'
-
2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3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4
신약·배터리·원전까지 AI가 연구한다……6대 전략기술 특화 모델 개발
-
5
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
-
6
삼성바이오 '쟁의 금지' 항고심 5日 첫 심문…'연속공정' 중요성 인정 주목
-
7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최종 반영…“기업가치 제고 가속”
-
8
'리브리반트' 첫 급여권 진입…렉라자 병용요법 재도전 주목
-
9
ETRI·성균관대와 '안전성·고에너지밀도' 모두 잡은 수계 아연이온전지 기술 개발
-
10
[포토]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