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추진하는 우편업무용 PDA 도입사업을 수주, 연말까지 총 30억2600만원 규모, 2882대의 산업용 PDA를 납품하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집배원들은 내년부터 PDA를 이용해 현장에서 소포나 택배를 전달하고 실시간으로 메인서버에 관련 정보를 송·수신하는 고객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우편집중국에서는 무선PDA와 바코드를 이용해 우편물 발송 및 도착업무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정통부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이미 현대모비스, 부산신항만, KTF 등의 대형 물류혁신시스템 고객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다”며 “바코드와 RFID를 이용한 자동인식시스템 분야만으로도 올해 11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3
에이텍, 상반기 공공 조달 PC 수주 70% 급증…1위 등극
-
4
삼전 영업익 89조…엔비디아 넘어섰다
-
5
LG전자,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1조5788억원
-
6
[人사이트]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 “탄소 감축은 비용 아닌 경쟁력”
-
7
[테크 차이나] 中 로봇 칩 기업에 자본 몰린다… “휴머노이드보다 플랫폼이 더 중요해진다”
-
8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10년'…글로벌 B2B 공조시장 공략 강화
-
9
LG, 상생결제 낙수율 10% 이상 확장 “국내 최대”
-
10
LG전자, 보스턴에 초프리미엄 가전 'SKS' 쇼룸 오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