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세계대백과 엔싸이버(www.encyber.com)는 문화재, 공공시설, 유원지등 등 전국의 주요 지역정보를 사진으로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싸이버는 “4월부터 지역정보 사진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전문가 30명을 동원해 월평균 3만장 안팎의 사진을 촬영해 왔다”며 “16일에 전체 수록사진이 25만장을 돌파해 서비스 시작 7개월만에 국내 최대의 지역정보 사진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엔싸이버의 지역정보 사진 검색 서비스는 문화재나 공공기관, 국립공원, 학교, 맛집, 재래시장 등지에서 1곳당 평균 15컷의 사진을 담아 포털사이트의 사진 검색 사이트에 비해 정보량이 풍부하다.
엔싸이버는 향후 촬영 테마를 더욱 세분화해 지역축제, 민속문화, 향토음식 등 각 지역의 독특한 지방색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지역정보를 보완하는 한편, 지도검색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토탈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00년 오픈한 엔싸이버는 전집으로 발간하던 백과사전을 디지털 데이터로 가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총 21만개 항목에 대한 정보와 30만장의 사진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수운@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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