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로 유명한 내비게이션 전문 업체 팅크웨어(대표 김진범)가 지난 2000년 제품 출시 이후 처음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나비6.0 버전이 탑재된 최신제품인 ‘아이나비 스마트’와 ‘아이나비UP+’를 각각 46%와 37%씩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말기 교체를 원하는 기존 아이나비 고객은 아이나비 홈페이지(http://www.thinkware.co.kr)를 통해 보상판매를 신청하면 결제·반납 절차 등을 거쳐 새 단말기를 받을 수 있다.
보상 가능 제품은 아이나비 전용 단말기와 아이나비 정식SW로 인증된 단말기에 한한다. 보상가는 모델에 관계없이 균일하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3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4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슈퍼 사이클 대비”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8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9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10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