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정창엽 http://www.yedang.co.kr)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음반 자체 제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세븐, 빅마마 등 인기가수들의 음반을 발매한 예당은 내년에 김건모 등 대형가수의 음반을 출시하는 한편 자체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된 신인들의 음반도 계속 발매해 음반 제작사로서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임효성 전략기획 실장은 “히트곡 10개가 전체시장의 60%라 할만큼 좋은 음원의 가치가 높다”며 음반 제작 강화 의도를 설명했다.
또 음원대리 중개업체인 다이렉트미디어를 인수한 후 온오프라인에서 음원 유통망을 갖춘 예당은 전통적인 사업분야인 음반 유통도 주력할 방침이다. YG엔터테인먼트와 서태지컴퍼니와 이미 유통권 계약을 했으며 자체 제작하는 음반과 음원도 대부분 계열사에서 유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영화 투자 부문도 2007년부터는 공급·제공사의 형태로 투자를 확대해 영업 외 매출로 집계된 이 부문의 수익을 영업이익에 반영되도록 한다고 밝혔다.
한편 3분기까지 예당의 총매출은 200억원이며 영업손실은 2분기까지 7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3분기 실적호전으로 영업손실이 30억원으로 감소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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