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컴퓨터 그래픽 연구소인 독일의 INI-Graphics Net 연구소가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지난 15일 독일 다름슈타트 INI-Graphics Net 본사에서 허남식 시장과 호세 루이스 엔카르나사오 INI Graphics Foundation 회장, 박동순 동서대 총장이 ‘INI-Graphics Net 연구소 부산유치’를 위한 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독일 다름슈타트에 본부를 두고 있는 INI-Graphics Net 연구소는 미국·포르투갈·스페인 등 8개지역에 18개 연구중심 자회사를 설립 운영하면서 연간 4000만유로(약 5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적인 컴퓨터 그래픽 연구기관이다. 부산이 유치한 ‘INI-Graphics Net 연구소’는 동서대에 설립되며 제조공학산업, e러닝과 e트레이닝, 문화컨텐츠·정보관리시스템 연구를 담당한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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