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엔터테인먼트(대표 태정호)는 칸느 영화제 화제작 ‘판의 미로’를 비롯한 외화 7편에 대한 홈비디오 제작 유통 계약을 유레카픽처스와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유레카픽처스는 국내 주요 영화 수입사중 하나로 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극장 배급 계약을 맺은 회사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와 누리 픽처스에 이어 유레카픽처스의 홈비디오 판권을 획득함으로써 내년 외화 비디오/DVD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레카픽처스는 ‘판의 미로’ 외에 △조지 부시의 암살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다룬 ‘대통령의 죽음’, △롤랑 조페 감독의 스릴러 ‘캡티비티’, △에디트 피아프의 일생을 다룬 ‘장미빛 인생’, △동물 다큐멘터리 ‘북극 이야기’ 등을 내년 상반기 국내 극장가에 내놓을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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