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전문업체 에듀박스(대표 박춘구 http://www.edubox.co.kr)는 3분기 매출액 106억원, 영업이익 6000만원, 당기순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기간 4억3000만원에 비해 86.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1억원으로 전년 4억5000만원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반면 매출은 106억원으로 전년 3분기 대비 2억원 늘었다.
에듀박스는 전체 매출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방과후 컴교실 사업에 새로운 사업자들이 진출함으로써 투자비가 상승했으나 수강료는 거의 올리지 못해 수익성이 감소,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에듀박스는 이에 따라 내년에는 수익이 나는 학교에 선별투자를 하는 한편 수익성이 높은 온라인 부문을 강화해 전체 매출의 30% 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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