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화력발전소를 겨냥한 ESCO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LS산전은 자사의 절전형 인버터를 한국남동발전(주) 영동화력발전처의 발전용 보일러에 적용한 결과 발전소의 자체 소비전력이 60%나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LS산전은 이 발전소에서 전력소비가 높은 6대의 고압전동기를 인버터 방식으로 교체하는 ESCO사업을 수행했다. 강릉시에 위치한 영동화력발전처는 가동한지 30년이 넘어 설비노후화로 인한 자체 전력소모율이 대단히 높았다.
영동화력발전처의 한 관계자는 “인버터 교체를 계기로 연간 15억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LS산전 측은 ESCO제도를 이용한 인버터 교체수요가 화력발전소를 비롯한 대형장치산업 분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5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6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7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8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