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 업체 스카이프가 미국 영어교육 커뮤니티인 ESL골드와 함께 한국 회원을 대상으로 전 세계 각지에 있는 외국인 강사에게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6일까지 스카이프 홈페이지(www.skype.co.kr)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회원은 11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 매일 10분씩 미국, 영국 등 외국 현지 영어 강사에게 영어 강좌를 받게 된다.
영어강사는 모두 테솔(TESOL) 자격증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카이프 회원의 연령, 영어수준에 따라 선정되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은 인터넷 전화 프로그램인 스카이프를 통해 진행되며, PC 카메라를 통한 영상 수업도 가능하다.
스카이프 측은 “실제로 많은 회원이 스카이프를 통해 외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스카이프의 우수한 통화품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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