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시장에서 ‘풀HD’ 전쟁이 한창이다. 풀HD(Full High Definition) TV란 말 그대로 HD급 화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고선명TV를 일컫는다. 기술적으로 말하면 1920×1080의 해상도를 초당 60번씩 보여주는 1080p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화소수 비교 시 일반 HDTV가 1366×768의 100만 화소급이라면 풀HDTV는 1920×1080의 200만 화소급이다. SD급 TV에 비해서는 4배, HD급 TV 대비로는 2배 이상의 영상을 구현한다.
그런데도 현행 HD방송이 1080i의 신호로 송출된다는 점과 풀HD인 1080p로 제작되는 영상 콘텐츠가 거의 없다는 이유로 풀HD TV 구입은 시기상조로 평가됐다. 하지만 차세대 광학미디어 기기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풀HD 출력을 지원하는 기기가 다양해지는 올 연말께면 1080p의 영상 콘텐츠 역시 빠르게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올해가 풀HD 규격이 디지털TV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2
[ET시론] 대한민국 재난·안전, 이제 'AI기반국가운영체계(GovAX)'로 전환해야 한다
-
3
[ET시론]디지털 금융 대도약, AI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
4
[ET시론] AI 혁신과 보안 위협 속 'AX 대전환' 균형 있게 추진한다
-
5
[ET톡]AI 결제 시대 앞에서 멈춰선 디지털자산기본법
-
6
[ET단상]AI와의 공진화, 렌딩테크의 본진(本陣)을 설계하며
-
7
[과학산책]지능형 연구 플랫폼을 꿈꾸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
8
[보안칼럼] AI 해킹 공격, 방어도 AI로 해야 한다
-
9
[사설] 전기차 배터리 구독모델, 잘 다듬어가야
-
10
[ET톡]AI가 정답이 된 교실
브랜드 뉴스룸
×



















